レッドラインが最強の証…BMW X3初の「M」は460馬力と判明!

레드 라인이 최강의 증거 BMW X3 최초의 'M'은 460 마력으로 판명! 이미 출시 된 고성능 모델 'X3 M40i "의 차이는 레드 라인을 장식 한'M5 '장막의 L 자형 시프터이다 또한 시작 버튼도 레드로 장식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부 전용 대형 덕트를 가진 새로운 프런트 범퍼, 사이드 스커트 등의 M 바디 키트를 시작 쿼드 배기 파이프, 21 인치 대구경 휠 블루 M 브레이크, 더블 키도니 그릴이 장착된다

또한 서스펜션은 프론트에 업데이트 된 더블 위시 본, 리어 멀티 링크가 설치된다 최대 관심은 파워 트레인 것이다 「M3」에 탑재 된 3 리터 직렬 6 기통 터보 엔진을 스프 업 ZF 제 8 단 AT와 결합 최고 출력은 460ps를 발휘하면 최신 보고서에 적혀있다

이것은 라이벌에 상정되는 포르쉐 "마칸타보"의 400ps를 능가하는 수치 다 스페셜 튜닝이 실시되는 xDrive 모든 휠 드라이브 시스템과 경량 "CLAR"플랫폼으로 0-100km / h 가속은 4 초, 최고 속도는 275km / h의 성능을 말한다

X4 M40d (G02) / SAC X4 / 알파인화이트 (300) / 블랙시트 (MAH7) / 내외관 차이 간단리뷰 (4K 유튜브 자막)

안녕하십니까 BMW 코오롱모터스 삼성 전시장 인증 영업 직원 김호섭입니다 오늘은 BMW X4 M40d 차량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X4 차량 전체 리뷰를 아직 못 보셨다면 우측 상단에 카드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보고 계신 차량은 BMW X4 M40d 알파인 화이트, 블랙 시트 차량입니다 측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20인치의 대형 휠입니다 M40d 차량에만 적용되는 세륨 그레이 색상의 고급스럽고 한층 더 커 보이는 휠이 압도적으로 느껴집니다 브레이크는 전륜 4P 후륜 1P이 적용되었으며, 측면의 M 레터링과 에이어 브리더 형상, 그리고 사이드 미러 캡에도 세륨 그레이를 적용해서 일반 X4 차량과 차별화하였습니다 다음은 후면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후면의 디퓨져 형상은 M Sport pkg 차량과 동일하지만 X5와 같이 직사각형 형태의 X4 차량 중 가장 큰 사이즈의 듀얼 머플러와 X4, M40d 레터링도 모두 세륨 그레이로 마감되었습니다 트렁크를 열어 보면 동급 최대 적재공간인 525L 폴딩 시 1430L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MW X4 M40d 차량은 런-플랫 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트렁크 하단을 추가 적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트렁크의 선반을 간단히 보관할 수 있습니다 런-플랫 타이어가 궁금하시다면 우측 상단의 카드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쪽 측면을 보시면 레일이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것과 같이 레일에는 화물을 편리하게 고정할 수 있는 고정 장치가 있습니다 위치의 변경, 그리고 불필요할 경우 제거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화물을 바닥에 단단히 고정할 수 있습니다 측면을 열어 보면 비상 삼각대와 약간의 짐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국내 차량의 응급 처치 키트는 삭제되었습니다) 좌우 측 상단에 가방 등을 걸 수 있는 훅과 우측을 보시면 12V 전원을 연결할 수 있는 시가잭이 있어 캠핑 시, 냉, 온장고, 랜턴 등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뒷좌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도어를 열어보면 상단부까지 가죽 소재를 사용하고 스티치로 마감되어 있으며, 트림은 알루미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시트는 4:2:4 분할 폴딩을 지원하며,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운전석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뒷문과 동일하게 가죽과 스티치로 고급스럽게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LCD 계기판, M Sport 전용 스티어링 휠이 인상적입니다 도어의 씰도 M40d라고 각인되었습니다 출고되는 M40d 차량에는 통풍시트가 적용된 시트 옵션 포함입니다 스티어링 휠 좌측은 반자율 주행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이 있고 중앙 하단에는 열선 버튼이 있습니다 우측에는 전화, 오디오 볼륨 조절, 음성명령 버튼이 있습니다

컵홀더 커버 위에도 이 차량은 가장 고성능의 X4 M40d 차량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천장 마감소재도 M Sport 차량의 특징인 검은색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옵션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오늘은 BMW X4 M40d 차량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제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승기] BMW 뉴 X3 ‘SUV계의 스포츠세단'[24/7 카]

[시승기] BMW 뉴 X3 'SUV계의 스포츠세단' 에어로 다이내믹 고성능 드레스업 M스포츠 패키지 스포츠카 방불

BMW의 3세대 뉴 X3 가운데 xDrive 30d M스포츠 패키지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SUV계의 스포츠카다 뉴 X3는 이번 시승모델인 6기통 디젤 뉴 X3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와 X3 xDrive30d xLine 외에도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3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와 뉴 X3 xDrive20d xLine 등 총 4종이 있다 이 가운데 X3 xDrive30d M스포츠 패키지는 넘치는 힘에다 역동성까지 겸비해 가장 매력적 X3의 트림으로 꼽힌다 안전에서 레이더 및 초음파 센서, 충돌 및 보행자 경고 장치, 보행자 접근 경고 및 제동 보조 기능을 갖춰 듬직하다 또 3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265마력의 강력한 최고출력과 63

3kg·m의 최대토크로 시원스런 스포츠 드라이빙을 뽐낸다 ● 에어로 다이내믹 고성능 드레스업 첫 만남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단단한 SAV인 X3인데 앞모습 이목구비가 좀 달린다고 말하고 있다 눈은 부리부리하고 그릴은 더 커진 뉴 X3다

범퍼 아래 공기흡입구도 BMW의 다른 식구보다 훨씬 크다 차체 크기는 기존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5cm 더 길어진 휠 베이스와 긴 보닛, 전면의 짧은 오버행을 포함한 균형 잡힌 비율을 통해 앞뒤 50:50 무게 배분이 절묘하다 선이 굵직굵직해 컴팩트한 느낌이 더하다 옆구리 에어벤트 쪽에 M 로고가 눈에 띈다 브레이크 캘리퍼에도 M로고가 든든하게 새겨졌다

실내 역시 곳곳에서 스포츠 드라이빙을 유전자들이 엿보인다 적당히 굵은 스티어링휠의 굵기는 한 손에 꽉 찬다 핸들 뒤엔 패들시프트가 적당한 사이즈로 붙었다 특유의 BMW 변속기는 짧은 동선으로 조작이 가능하다 역시 스티어링휠 스틸패달 등 곳곳에 M로고가 새겨졌다

주행 느낌은 부드럽고 호쾌하다 곁도로를 빠져나와 올림픽도로를 달리고 있노라면 그냥 가솔린 5시리즈 정도를 타고 있는 기분이다 여타의 SUV 단점인 피칭 롤링 현상없이 단단하고 정숙하게 치고 나간다 ● M스포츠 패키지 스포츠카 방불 고속주행에 있어선 타의 추종을 방불케 한다

스포츠모드에서 가속패달을 꾹 밟았더니 rpm 바늘이 순식간에 5000을 넘긴다 마치 가솔린 스포츠카 모델의 계기반 바늘이 6,000rpm까지 수직상승하고 업다운시 각도있게 딱딱 오르내리는 것과 흡사하다 핸들 뒤에 달린 시프트 패들을 갖고 놀아봤다 고 rpm에서 시프트다운시 BMW가 자랑하는 디젤 6기통 엔진은 부담없이 고회전을 받아줬다 우앙~ 부담스런 소리나 울컥이며 버거워 하는 모습이 전혀 아니다

마치 이건 내 전공이야~ 말하는 듯했다 가속도 훌륭하다 제원상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 58초와 최고속도 240km/h만 봐도 사실상 가장 빠른급의 SAV라고 할 수 있다 특히 4,000rpm 부근에선 섬칫할 정도로 가속력이 매섭다

그러면서도 흔들림 없는 주행이 가능한 건 M스포츠 전용 서스펜션 덕분으로 보여진다 댐퍼 응답을 노면과 주행 상황에 맞게 조정해주는 전자식 제어 방식의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 방식을 적용해 날카로운 고속 코너링이 돋보인다 실주행 연비는 복합 연비 11 3km/l 보다 약간 뒤진 9 5km/l로 경제성도 갖췄다

●한국형 4계절 완벽 대비 한국형 4계절에 맞는 운전석과 조수석의 열선시트 냉방시트는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준다 눈길에서도 풀타임 4륜구동으로 자신감이 넘친다 탑승부터 X5급의 여유로운 실내공간이 돋보였고 적재공간도 넉넉하다 똑똑해진 내비게이션은 과속시 음성으로 속도를 줄이십시요 안내를 해주며 진화된 헤드업디스플레이도 보다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다만 아쉬운 점은 차간 간격을 스스로 조정해 주는 스마트 크루즈컨트롤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8000만원 중반대의 신형 모델에 어울리지 않는 듯하다 이밖에 주차시 탑뷰 및 서라운드 뷰를 포함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손동작으로 내비게이션 및 주요 인포테인먼트 기능 제어, 그리고 하만카돈 오디오로 화룡점정했다 인포테인먼트를 향해 손가락을 원형으로 돌리면 기존 모델들 보다 확실히 잘 인식했다

[시승기] SAV의 전형적인 車…BMW X3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 자동차 세계 24_7]

[시승기] SAV의 전형적인 車BMW X3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 더 이상 나무랄 게 없는 차다 BMW가 내놓은 X3가 그렇다 X3 라인업 중에서도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는 BMW가 추구하는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전형적인 모델로 보면 손색은 없다 SAV는 지난 1999년 BMW가 X5를 선보이며 기존 SUV와는 달리 온-오프로드 겸용 차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지닌 것을 나타내는 용어다

SUV이면서도 스포츠카 뺨칠 정도로 퍼포먼스가 뛰어나다는 얘기다 BMW는 2003년부터는 SAV의 개념을 한 단계 낮은 차급인 X3에도 이어 나간다 X5 보다는 작은 사이즈인 X3에 xDrive 시스템을 얹었는데, X3는 덩치가 큰 X5에 비해서는 훨씬 더 민첩한 핸들링 감각을 지닌다는 평가다 15년의 역사를 지닌 X3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금까지 160만대 이상 판매된 BMW의 스테디셀링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GLC와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3월까지 총 576대가 판매됐다

■ BMW의 아이덴티티 잇는 디자인 감각 BMW 차량은 가까이서 보거나 또는 멀리서 봐도 금방 알아차린다 BMW 고유의 디자인 감각이 수십년간 그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BMW의 이 같은 고집스러운 디자인 철학은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국산차도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신형 X3는 3세대 모델로 얼핏 봐서는 2세대와 큰 차이는 없다

후드는 길게 내리뻗었는데 상단의 캐릭터 라인은 굵은 선으로 입체감을 나타낸다 크롬 라인을 강조한 대형의 키드니 그릴은 BMW만의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다 어댑티브 헤드램프는 4개의 코로나링을 적용했는데, 두터운 모양새다 최근 LED가 도입되면서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디자인 트렌드는 오히려 삼가한 것도 눈에 띈다 측면에서는 수평적 숄더라인을 적용했는데, 캐릭터 라인은 굵직굵직하게 이어지는 선으로 처리됐다

단단한 인상이다 고성능을 나타내는 ‘M’ 엠블럼과 에어덕트, 그리고 오목하게 깊숙히 파여진 라인은 다이내믹함을 더한다 휠은 20인치 경합금 소재로 적용돼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타이어는 앞쪽이 245mm, 뒷쪽은 275mm의 대형 사이즈로 피렐리 브랜드를 사용한다 피렐리는 최근 금호타이어를 인수한 중국 더블스타의 관계사로 F1 경기를 후원하기도 한 유명 브랜드다

편평비는 40~45R 수준으로 달리기 성능 등 퍼포먼스가 강조됐다 후면에서는 지불 끝에 스톱램프 일체형의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고속주행에서의 안정감을 더해준다 리어램프는 직선과 곡선을 어우르는 형상이지만, 너무 큰 감이 없지 않다 디자인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듀얼 머플러는 M 버전으로서의 강력한 엔진 파워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디퓨저는 무난한 감각이다 실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이 묻어난다 앰비언트 라이트나 웰컴 라이트 카펫은 세련미를 더한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센사텍 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버튼류는 최소화 시켜 주행에서 운전자의 집중도를 높였다

대형의 전동식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개방감뿐 아니라 야간에도 분위기를 높인다 휠베이스는 50mm가 더 길어져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 나무랄데 없는 다이내믹한 주행감각 X3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는 직렬 6기통 트윈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65마력(4000rpm), 최대토크는 63

3kgm(2000~2500rpm)의 강력한 파워를 지닌다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이번 시승은 서울에서 출발, 경부고속도로와 서해고속도로, 충남 예산에 위치한 예당저수지,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을 되돌아 오는 약 500km 거리에서 이뤄졌다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걸면, 실내는 엔진회전수 700rpm 전후의 아이들링 상태에서 48~50dB 수준의 소음을 나타낸다

조용한 도서관이나 사무실을 연상시키는 정도다 디젤 SUV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절한 소음치에 속한다 다만, X3 엔진룸의 후드 안쪽에 인슐레이터 패드를 덧붙인다면 실내 소음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정지상태에서 풀스로틀로 출발하면, 차는 툭 튀어나가는 반응이다 1970kg의 차체 무게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액셀러레이터 반응은 빠르고 즉답한다

SUV이면서도 웬만한 스포츠카의 순간 가속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매력을 더한다 토크감은 실용 엔진회전 영역에서 투텁게 세팅돼 주행감은 시원시원한 맛이다 엔진회전수 1500rpm 수준에서는 시속 100km를 유지하는데, 승차감은 부드럽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한다 풍절음은 적절히 차단되지만, 도로 상황에 따른 로드노이즈는 발끝을 통해서 그대로 전달된다 고성능 버전이라는 점에서 스포츠 성향을 강조한 탓이다

고속에서의 주행감은 BMW가 추구해온 펀-투 드라이빙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엔진회전수 3000rpm을 넘기면서부터 터져나오는 사운드는 맛깔스럽다 생각보다는 굵은 톤은 아니지만, 적절히 정제된 감각이다 핸들링에서는 X3만의 진가가 묻어난다 X5보다는 더 민첩하면서도 안정적인 감각이다

측면에서의 관성을 전자적으로 제어해 주는 xDrive 시스템 덕이다

[시승기] BMW X4 30d, 완성도 높은 파워트레인이 강점[ 자동차 세계 24_7]

[시승기] BMW X4 30d, 완성도 높은 파워트레인이 강점 BMW X4 30d를 시승했다 독특한 쿠페형 실루엣과 M 패키지가 더해진 외관은 스포티하다

특히 차체와 파워트레인의 뛰어난 밸런스는 가장 큰 장점이다 X4는 파워와 연비, 정숙성과 승차감, 그리고 주행성능 등 전반적으로 고른 만족감을 전해준다 세계적으로 SUV의 인기가 뜨겁다 라인업 세분화에 재주가 있는 BMW는 세단형 모델에서 시선을 돌려 SUV 모델에서도 라인업을 잘게 나누어 전통적인 왜건형 타입에 쿠페형 SUV를 추가하기 시작했다 먼저 선보인 X6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따라 한 치수 작은 X4를 시장에 내놨다

패밀리 룩을 통해 비슷한 마스크와 실내 디자인을 갖는 BMW는 어떤 브랜드 보다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때론 디자인에서의 차별성이 부족하게 느껴지지만 시장에서는 이런 모델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 그 이유는 완성도 높은 상품성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된다 시승한 모델은 X4 30d에 M 스포츠 패키지가 더해진 모델로 붉은색 외장컬러가 인상적이다 전면 디자인은 M 스타일 범퍼로 인해 좀 더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보인다

BMW는 M 패키지 범퍼로의 변경만으로 상당히 스포티한 감각을 풍긴다 전고가 다소 낮은 점을 제외하면 X3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전면에서는 X3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실루엣과 디자인의 차별화 X4는 X3와 B필러를 기점으로 다른 실루엣과 캐릭터라인을 갖는다 쿠페형으로 낮아지는 루프라인은 트렁크리드까지 흘러내린다

뒷 팬더에서 시작되는 캐릭터라인을 통해 X3 대비 강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X4는 보는 각도에 따라 상당히 다른 이미지를 전한다 후면 디자인은 높은 트렁크리드와 범퍼 아랫단 사이의 공간을 보디컬러 스키드 플레이트와 여러 개의 라인을 통해 답답함을 해소했다 육중한 분위기를 풍기는 부분으로 X4의 가장 큰 존재감을 표현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후방 시야는 답답한데, 화질 좋은 후방카메라가 있어 다행이다

실내 디자인은 곳곳에 가죽 커버링과 스티치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뻔한 디자인과 조작법은 새로울 것이 없다 하지만, 우수한 직관성과 조작 편의성은 경쟁 브랜드보다 앞선다 한글을 완벽히 지원하는 오디오 시스템을 비롯해 스위치 류의 익숙하고 편하게 느껴진다 BMW X4 xDrive30d는 3리터 6기통 디젤엔진으로 4000rpm에서 최고출력 258마력, 1500~3000rpm에서 최대토크 57

1kgm를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되며, 최고속도는 234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시간은 58초에 불과하다 ■ 밸런스가 뛰어난 파워트레인 눈여겨 볼 부분은 1500rpm에서 발생되는 최대토크로 실제 주행에서 엔진은 1000~1500rpm 사이에서 대부분의 주행을 소화한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저회전 만으로도 매끄러운 가속을 보이며, 완만한 가감속의 주행에서는 2리터 4기통 디젤엔진에 가까운 연비를 보이기도 한다 놀라운 점은 시승한 모델에는 19인치 앞 245mm, 뒤 275mm의 타이어가 적용돼 있다는 것이다 실제 주행에서 X4 30d는 밸런스가 뛰어난 파워트레인이 인상적이다 저속과 중고속 주행, 저회전과 고회전의 어떤 영역에서도 매끄럽다 6기통 디젤엔진과 8단 변속기는 어떤 파워트레인 보다 밸런스가 좋다

출력과 연비, 승차감과 변속감각, 그리고 가속력에 있어서 단점을 찾아내기 어렵다 X4의 6기통 디젤엔진은 저회전 구간을 제외하면 4기통 엔진의 감각이 느껴지기도 하는 독특한 감각을 전한다 일반적인 6기통 디젤엔진 대비 회전감각이 경쾌하고 회전에 따른 고동감이 적다 다만, 배기음에서는 아우디 SQ5의 설정이 부러워진다 ■ 소음차단과 승차감은 만족

또 하나 X4의 특징은 소음 차단 대책이다 최근 시승한 BMW의 홀수 모델 라인업과 짝수 모델 라인업은 디자인 이상으로 소음 차단과 승차감에 있어서 다소 차이를 보인다 짝수 라인업인 4시리즈나 X4는 정숙성과 매끈한 승차감으로 인해 한 단계 윗급의 모델을 타는 것처럼 느껴진다 X4는 시트포지션에 있어서 SUV의 다소 높은 감각으로 설정했다 가혹한 주행환경에서 심리적으로는 다소 불리한 설정인데, 실제 무게 중심은 낮은 편이다

넓은 타이어로 인해 SUV 임에도 기본 이상의 코너링 성능을 갖췄으며, 효율적인 전후 무게배분으로 인해 타이어에 가해지는 부담감이 적다 고속주행에서도 안정감은 높은 수준이다 X4 xDrive30d의 복합연비는 122km/ℓ(도심 111 고속 13

9)로 배기량 대비 무난한 수준이다 시승 기간 동안의 누적 평균 연비는 12km/ℓ 수준으로 비슷한 배기량의 디젤엔진 대비 다소 높은 연비다 고단 기어로 빠르게 물고 들어가는 변속기와 낮은 엔진회전에서도 충분한 힘을 발휘하는 엔진은 일상적인 주행에서 기대보다 높은 연비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