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너무 많은 오일의 누유가 있었다고?(정비극장)

1시간을 닦았어 월요일 아침 bmw 740차량이 갑작스런 오일누유로 입고가 되었습니다 오일이 엄청나게 누유가 되고 오일압력 경고등까지 점등이 되면서 입고가 된 차량입니다 오일 게이지에는 찍히지도 않았습니다 타이밍 체인 작업을 한 bmw 520d차량 밖에 나가서 요 차를 오늘 마무리 하고 요거 한대만 할 그러구요 오늘 할 일이 너무 많아서 현장 일은 오늘은 요 차만 작업하는 걸로 어떤 일로 여기로 오셨습니까? 하하하!!! 견인차가 한대 또 들어옵니다 아마도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배터리를 신품으로 교환을 하고 다시 확인을 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꼭 눌러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BMW First Drive I 세계 최연소 BMW 드라이버 탄생

천천히 ~ 이 아이들은 정말로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그것이 자동차에 관한 것이라면, 그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 184 마력 토크 약 52 얼굴 리프트 후에 더 예뻐졌습니다

그들의 꿈은 자동차 경주가되기 나는 운전하고 싶다 경주하고 싶다 Q 언제 운전할 생각입니까? A 음

10 년 후? A 19 살 때입니까? 25? 나는 지금 11 살이다 아이들이 기다릴 시간이 너무 길지 않은가? 우리는 그들이 BMW의 즐겁고 독특한 방식으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했습니다

운전하고 싶니? 320d 드라이브? 예 나는 결코 전에 몰랐다 이것은 액셀레이터입니다 이것은 브레이크입니다 스티어링 휠을 너무 세게 돌리지 마십시오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안전 조치가 필요합니다 시작하면 오른쪽 페달을 밟습니다 와 ~, 가자 가자 ~ 좋아, 천천히 ~ 조금 천천히 ~ 앞에서 빨간 차를 따라 가라 이제 우리는 천천히 오른쪽으로, 조금씩 ~ 천천히

여기에 코너링을 해봅시다 스티어링 휠을 더 돌리십시오 더, 더, 더 ~ 지금, 당신의 스티어링 휠을 컴백시키고, 왼쪽으로 돌리십시오 이제 커브가 커졌습니다

스티어링 휠을 많이 돌리십시오! 잘 했어! 너는 좋다! 우리가 일을 좀 빨리해야합니까? 이 재미! 이번에는 정상적인 주행 방법과 조금 다릅니다 그러나이 아이들이 스스로 운전할 시간이 올 것입니까? BMW는 지난 100 년 동안 당신의 기쁨을 위해 추진해 왔습니다 그리고 BMW는 앞으로 100 년 동안 계속해서 당신의 기쁨을 선사 할 것입니다 잘 했어! 우리는 한 바퀴 더 할 수 있을까요? 놀라운 시간 *이 비디오는 엄격한 안전 지침과 자동차 전문가의 지침에 따라 촬영되었습니다

아이들은이 비디오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너희들이 이걸 쓰고 있었 니? 나는 운전하고있어서 내가 최고가 된 것처럼 느꼈다 날카로운 커브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 그것은 시원하고 흥미 진진했다 (무서운가요?) 아니요

자동차 경주자가되는 것이 내 꿈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내 꿈을 미리 성취 한 것처럼 느껴졌 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했다

[시승기] 내년이 주목되는 기대주..BMW X3 xDrive 30d

[시승기] 내년이 주목되는 기대주BMW X3 xDrive 30d 국산⋅수입차를 불문하고 모든 브랜드가 SUV에 혈안이다 SUV가 집권한 현 시대엔 소형과 대형의 차별도 없다 2000만원대의 소형 SUV부터 1억을 훌쩍 넘는 럭셔리 SUV까지, 모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BMW가 3세대 X3를 선보였다 차체 사이즈는 동일한 수준이지만, 휠 베이스가 50mm 늘어나 거주성도 높아졌고 주행 성능과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여기에 가격을 동결하고 일부 트림에선 약 300만원 수준의 가격 인하를 단행하는 등 BMW는 SUV 시장에서의 외연 확대에 나서는 모양새다 서울과 여주를 오가는 왕복 190km 구간에서 BMW X3의 최상위 라인업 X3 30d M스포츠패키지를 시승했다 담대한 느낌의 외관 디자인 키드니 그릴로 대표되는 BMW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탓일까, 기존의 X3보다 다소 부드러워진 부분들이 보이지만, X3는 온전히 BMW 그 자체로 보여진다 담대한 모습이다

굵직한 보닛의 캐릭터 라인과 M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된 전면부 외관은 SUV 특유의 단단하고 강인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풀 LED 방식이 채용된 헤드램프의 디자인은 약간은 언밸런스 하다는 생각이다 보디빌더의 단단한 몸을 가진 앳된 중학생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디테일 자체는 훌륭하지만, 조금 더 날렵하게 다듬었어도 좋은 디자인이었을 것 같다 측면부 디자인 또한 BMW 그대로의 디자인이다 전륜과 후륜의 휠 아치 볼륨감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윈도우 라인을 따라 곧게 뻗은 캐릭터 라인은 정갈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시승기] SAV의 전형적인 車…BMW X3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Bike 24h]

[시승기] SAV의 전형적인 車BMW X3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 더 이상 나무랄 게 없는 차다 BMW가 내놓은 X3가 그렇다 X3 라인업 중에서도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는 BMW가 추구하는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의 전형적인 모델로 보면 손색은 없다 SAV는 지난 1999년 BMW가 X5를 선보이며 기존 SUV와는 달리 온-오프로드 겸용 차들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지닌 것을 나타내는 용어다

SUV이면서도 스포츠카 뺨칠 정도로 퍼포먼스가 뛰어나다는 얘기다 BMW는 2003년부터는 SAV의 개념을 한 단계 낮은 차급인 X3에도 이어 나간다 X5 보다는 작은 사이즈인 X3에 xDrive 시스템을 얹었는데, X3는 덩치가 큰 X5에 비해서는 훨씬 더 민첩한 핸들링 감각을 지닌다는 평가다 15년의 역사를 지닌 X3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금까지 160만대 이상 판매된 BMW의 스테디셀링 모델이기도 하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GLC와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3월까지 총 576대가 판매됐다

■ BMW의 아이덴티티 잇는 디자인 감각 BMW 차량은 가까이서 보거나 또는 멀리서 봐도 금방 알아차린다 BMW 고유의 디자인 감각이 수십년간 그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BMW의 이 같은 고집스러운 디자인 철학은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국산차도 배워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신형 X3는 3세대 모델로 얼핏 봐서는 2세대와 큰 차이는 없다

후드는 길게 내리뻗었는데 상단의 캐릭터 라인은 굵은 선으로 입체감을 나타낸다 크롬 라인을 강조한 대형의 키드니 그릴은 BMW만의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다 어댑티브 헤드램프는 4개의 코로나링을 적용했는데, 두터운 모양새다 최근 LED가 도입되면서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디자인 트렌드는 오히려 삼가한 것도 눈에 띈다 측면에서는 수평적 숄더라인을 적용했는데, 캐릭터 라인은 굵직굵직하게 이어지는 선으로 처리됐다

단단한 인상이다 고성능을 나타내는 ‘M’ 엠블럼과 에어덕트, 그리고 오목하게 깊숙히 파여진 라인은 다이내믹함을 더한다 휠은 20인치 경합금 소재로 적용돼 카리스마를 느끼게 한다 타이어는 앞쪽이 245mm, 뒷쪽은 275mm의 대형 사이즈로 피렐리 브랜드를 사용한다 피렐리는 최근 금호타이어를 인수한 중국 더블스타의 관계사로 F1 경기를 후원하기도 한 유명 브랜드다

편평비는 40~45R 수준으로 달리기 성능 등 퍼포먼스가 강조됐다 후면에서는 지불 끝에 스톱램프 일체형의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고속주행에서의 안정감을 더해준다 리어램프는 직선과 곡선을 어우르는 형상이지만, 너무 큰 감이 없지 않다 디자인 밸런스를 무너뜨린다 듀얼 머플러는 M 버전으로서의 강력한 엔진 파워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디퓨저는 무난한 감각이다 실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이 묻어난다 앰비언트 라이트나 웰컴 라이트 카펫은 세련미를 더한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센사텍 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버튼류는 최소화 시켜 주행에서 운전자의 집중도를 높였다

대형의 전동식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는 개방감뿐 아니라 야간에도 분위기를 높인다 휠베이스는 50mm가 더 길어져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 나무랄데 없는 다이내믹한 주행감각 X3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는 직렬 6기통 트윈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65마력(4000rpm), 최대토크는 63

3kgm(2000~2500rpm)의 강력한 파워를 지닌다 스텝트로닉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이번 시승은 서울에서 출발, 경부고속도로와 서해고속도로, 충남 예산에 위치한 예당저수지,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을 되돌아 오는 약 500km 거리에서 이뤄졌다 버튼을 눌러 시동을 걸면, 실내는 엔진회전수 700rpm 전후의 아이들링 상태에서 48~50dB 수준의 소음을 나타낸다

조용한 도서관이나 사무실을 연상시키는 정도다 디젤 SUV라는 점을 감안하면 적절한 소음치에 속한다 다만, X3 엔진룸의 후드 안쪽에 인슐레이터 패드를 덧붙인다면 실내 소음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정지상태에서 풀스로틀로 출발하면, 차는 툭 튀어나가는 반응이다 1970kg의 차체 무게가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액셀러레이터 반응은 빠르고 즉답한다

SUV이면서도 웬만한 스포츠카의 순간 가속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매력을 더한다 토크감은 실용 엔진회전 영역에서 투텁게 세팅돼 주행감은 시원시원한 맛이다 엔진회전수 1500rpm 수준에서는 시속 100km를 유지하는데, 승차감은 부드럽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한다 풍절음은 적절히 차단되지만, 도로 상황에 따른 로드노이즈는 발끝을 통해서 그대로 전달된다 고성능 버전이라는 점에서 스포츠 성향을 강조한 탓이다

고속에서의 주행감은 BMW가 추구해온 펀-투 드라이빙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엔진회전수 3000rpm을 넘기면서부터 터져나오는 사운드는 맛깔스럽다 생각보다는 굵은 톤은 아니지만, 적절히 정제된 감각이다 핸들링에서는 X3만의 진가가 묻어난다 X5보다는 더 민첩하면서도 안정적인 감각이다

측면에서의 관성을 전자적으로 제어해 주는 xDrive 시스템 덕이다

[시승기] 내년이 주목되는 기대주..BMW X3 xDrive 30d

[시승기] 내년이 주목되는 기대주BMW X3 xDrive 30d 국산⋅수입차를 불문하고 모든 브랜드가 SUV에 혈안이다 SUV가 집권한 현 시대엔 소형과 대형의 차별도 없다 2000만원대의 소형 SUV부터 1억을 훌쩍 넘는 럭셔리 SUV까지, 모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BMW가 3세대 X3를 선보였다 차체 사이즈는 동일한 수준이지만, 휠 베이스가 50mm 늘어나 거주성도 높아졌고 주행 성능과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여기에 가격을 동결하고 일부 트림에선 약 300만원 수준의 가격 인하를 단행하는 등 BMW는 SUV 시장에서의 외연 확대에 나서는 모양새다 서울과 여주를 오가는 왕복 190km 구간에서 BMW X3의 최상위 라인업 X3 30d M스포츠패키지를 시승했다 [사진] BMW X3 ■ 담대한 느낌의 외관 디자인 키드니 그릴로 대표되는 BMW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탓일까, 기존의 X3보다 다소 부드러워진 부분들이 보이지만, X3는 온전히 BMW 그 자체로 보여진다

담대한 모습이다 굵직한 보닛의 캐릭터 라인과 M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된 전면부 외관은 SUV 특유의 단단하고 강인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풀 LED 방식이 채용된 헤드램프의 디자인은 약간은 언밸런스 하다는 생각이다 보디빌더의 단단한 몸을 가진 앳된 중학생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디테일 자체는 훌륭하지만, 조금 더 날렵하게 다듬었어도 좋은 디자인이었을 것 같다 측면부 디자인 또한 BMW 그대로의 디자인이다

전륜과 후륜의 휠 아치 볼륨감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윈도우 라인을 따라 곧게 뻗은 캐릭터 라인은 정갈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사진] BMW X3 일부 2세대 X3의 외관을 계승한 모습이 보이지만, 여러 형태로 꺾인 테일램프 형상은 다소 복잡하다는 느낌을 준다 다소 정갈한 헤드램프 디자인과는 상반된 이미지를 준다는 게 위안거리라면 위안거리다 ■ 넉넉해진 2열 공간

편의사양 구성도 대폭 강화 인테리어 디자인은 최근 BMW의 디자인 트렌드에 맞춰 변화를 맞았다 BMW 특유의 인스트루먼트 패널 구성은 제법 많은 BMW를 경험해보며 조작에 익숙해졌지만, 다소 심심한 맛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다 우레탄 재질 대신 인조 가죽 사용 비중이 늘어난 대시보드 부위는 촉감과 조립 품질 등 많은 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점은 칭찬할 만 하다 [사진] BMW X3

다이얼을 이용해 조작하던 기존의 디스플레이와는 달리 터치 스크린과 제스처 컨트롤을 도입해 조작감이 향상된 것도 만족스럽다 터치 스크린은 정전식 터치 센서를 적용해 버벅거림과 지연 현상 없이 매끄러운 움직임을 보인다 이 밖에도 1열 통풍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등 많은 부분에서 상품성이 강화된 점은 단연 반길 만 하다 2열은 만족스럽다 특히 국산 SUV처럼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유독 반갑다

휠베이스가 50mm 길어진 탓에 2세대 X3 대비 2열 거주성도 넉넉해졌다 키 181의 성인 남성이 앉은 상황에도 담배갑 한 개 정도 수준의 넉넉한 레그룸이 확보된다 ■ 거침없는 주행 성능 모래 언덕도 가뿐 시승은 온로드와 오프로드 등 2 종류의 코스에서 진행됐다

[사진] BMW X3 온로드 주행 구간에서 느껴본 기본적인 주행 질감은 다이내믹함과 부드러움이 정확히 양립한다 자칫 여기서 더 다이내믹하다면 장거리 주행에선 다소 피곤한 모습을 보이기 좋았을 듯 하다 기본적으로 주행 상황 및 정차 상태에서의 정숙성은 매우 만족스럽다 30리터 6기통 디젤 특유의 매끄러운 회전 질감도 만족스럽거니와, 전 구간에서 두텁게 발생하는 63

3kgm의 토크는 언제든 약 2톤에 달하는 거구를 충분히 끌고 나갈 준비를 갖춘다 최고 출력은 265마력에 달한다 애초에 토크도 넉넉하고 변속기도 다단화 된 탓에 엔진 회전계가 늘상 낮게 위치해있는 모습은 제법 인상적이다 제한속도를 넘긴 고속 구간에서도 2000rpm을 갓 넘기는 수준일 정도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엔진 회전수가 낮게 머무르는 만큼 고속 주행 시 정숙성 측면에서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특히나 체감 속도가 한참 낮게 느껴지는 고속 안정성도 수준급인 탓에 문득 계기판을 보면 속도계가 4시 방향을 가르키고 있는 상황에 직면한다 와인딩 로드에서의 핸들링은 SUV의 그것과는 확연히 다르다 BMW 답다는 생각이다 높은 무게중심 탓에 꿀렁이는 모습을 보일 만도 하건만, 아주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한 X3는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와 궁합을 맞춰 기대 이상의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사진] BMW X3 주행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안정적으로 배분하는 xDrive와 주행 상황에 맞는 댐핑 능력을 제공하는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의 궁합 덕분이다 이 탓인지 코너에서 속도를 점차 올리며 몰아붙여도, 언더스티어가 발생할 만 한 상황임에도 아무런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오프로드 주파 능력도 거침없다 온로드에서 제법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인 모습과는 반전된 모습이다

자갈길과 바윗길 주행은 차체와 서스펜션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주는 일일 지언정, 막상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충격은 미미한 수준이다 차체가 좌우 혹은 상하로 요동치는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한다면, 운전자의 신체로 전달되는 충격은 아주 미세한 수준이다 오프로드 코스에 모랫길이 포함된 점은 다소 염려됐지만, 이 또한 전혀 어려움 없이 주파하는 모습을 보인다 0에서 100까지 구동력을 배분할 수 있는 xDrive는 특정 바퀴가 헛도는 상황이 감지될 경우 해당 바퀴의 동력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탓에 바퀴가 헛돌 수 있는 모래언덕에서도 안정적인 그립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 X3

BMW의 내년 상반기 실적을 기대케 하는 [사진] BMW X3 X3는 차 자체도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가격도 상당히 공격적인 수준이다 잘 팔릴 것 같다는 뜻이다 X3의 주력 트림으로 점쳐지는 20d 모델들의 경우 가격이 동결됐다

휠 베이스가 더 넓어지고, M 스포츠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되고 다양한 신규 사양이 추가됐음에도 말이다 시승한 30d 모델의 경우 또한 약 200만~300만원 수준의 가격 인하가 단행됐다 수요가 크지 않은 고급 트림이지만, BMW가 얼마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단행한 것인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가격에 사기에 충분한가’라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말하고 싶다 도로 상황을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풍부한 편의사양, 넉넉한 2열 공간으로 짐작컨대,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는 충분하다

문제는 물량 수급이다 BMW코리아의 볼륨 모델인 신형 5시리즈는 초기 물량 수급 탓에 제대로 된 신차 효과를 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내년 상반기 실적을 위해서라면 X3의 물량은 충분히 확보 되어야 할 것이라는게 기자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BMW는 내년 상반기 실적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하다 [사진] BMW X3

X3의 가격은 트림에 따라 6580만~836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시승한 BMW X3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8360만원